불교 이야기
일체유심조 - 원효 대사와 해골바가지
태니
2009. 5. 17. 10:00
일체유심조 라 하였다.
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. 원효스님과 해골바가지의 물.
모르고 마시면 감로수요 알고 마시면 썩은물.
즉 마음이 세계를 창조하는 주체이며, 인간은 무엇이든지 이루어 낼수 있는 마음의 힘이 있다.
인간의 마음이 우상을 만들고, 사랑을 만들고, 증오를 만들며, 선연을 만든다.